가슴은 한번 탄력을 잃고 처지면 되돌리기가 쉽지않습니다.
짝가슴이 심해서 비키니는 커녕 평소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십니다 요즘에 길을 돌아다니다보면 아름다운 몸매의 여성분들을 자괴감이 들 정도입니다. 가슴은 한번 탄력을 잃고 처지면 되돌리기가 쉽지않습니다. 점점 미의 기준이 서양화 되어가는데 동양인들의 최대 콤플레스입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슴사이즈는B컵 정도의 사이즈라고 합니다. 당당하지 못한 옷 태와 바디라인으로 인해 고민하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풍만한 가슴에 마른 체형을 가지는건 불가능인게 현실입니다. 골반의 불균형이나 잠을 잘때 한쪽방향으로 자는 것도 짝가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처진가슴은 남한테 말할 수도 없는 고민거리이기도 합니다. 가슴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로 작은 가슴은 자신감의 하락과 콤플렉스의 원인이 입니다. 사람의 몸의 양쪽은 완전한 대칭을 이루지 않기 때문에 비대칭이 당연합니다. 모유수유를 했다면 짝가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젖이 한쪽만 잘 나오면 짝가슴의 정도가 심해지는겁니다. 여성적인 매력을 부각시키는 가슴의 볼륨이 부족하다는 것은 때로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은 가슴 콤플렉스를 없애기 위해서 가슴 수술을 하지만 칼을 댄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